[ST포토] 김준태-박정현-김영원, 하림 우선지명 선수 기자회견

입력2025년 05월 14일(수) 16:00 최종수정2025년 05월 14일(수) 16:0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프로당구협회(PBA)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6 PBA 팀리그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식 열렸다.

PBA 하림 구단 김준태, 박정현, 김영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팀의 선수 등록은 최소7명, 최대 9명이다. 팀리그 출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하여 남자 선수 4명 이상, 여자 선수 2명 이상을 보유한다. 드래프트 지명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보호선수가 적은 팀 순으로 지명한다. 최소 2명 이상의 외국인 선수를 성별 제한 없이 의무 보유해야 하며, 최대 남자 외국인 선수 3명·여자 선수 1명까지 지명할 수 있다. 2025.05.1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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