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로야구 4경기 우천 취소…고척 키움-한화전만 열린다(종합)

입력2025년 05월 09일(금) 16:58 최종수정2025년 05월 09일(금) 16:58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늘(9일) 프로야구는 고척에서만 열린다.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잠실 두산-NC전, 문학 SSG-KIA전, 수원 KT-롯데전, 대구 삼성-LG전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가 들어서도 빗줄기는 약해지지 않았고, 결국 차례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SSG-KIA, 두산-NC, KT-롯데, 삼성-LG는 10일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올 시즌 더블헤더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열리며, 2차전은 1차전 종료 후 40분 뒤에 실시된다.

한편 4개 구장의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9일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한화전만 열리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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