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기자회견장 떠나는 피해자 어머니

입력2025년 04월 29일(화) 10:41 최종수정2025년 04월 29일(화) 10:41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143엔터테인먼트 이용학 대표의 강제추행 사건 고소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화연대 김재상 사무처장, 전 143엔터 허유정 A&R팀장, 피해자 어머니,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김영민 센터장, 법무법인 정인 문효정 변호사,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 씨가 참석하고 있다. 2025.04.29.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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