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음주운전 논란 3주 만에 개인전 홍보…소속사 계약 해지설까지

최종수정2026.09.29 17:42:56
기사입력2026.09.29 17:40:06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낸시랭과 메가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속계약 해지 절차를 최종 마쳤다. 양측은 음주운전 사건 발생 이후 계약 해지 논의를 거쳐 서류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경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됐다. 당시 적발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이후 낸시랭은 지인 모임에서 샴페인을 마신 후 안일한 판단으로 운전을 했다고 사과했으나, '만취'라는 표현에는 사실과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낸시랭은 사건 이후에도 SNS를 통해 개인전 홍보 게시물을 공유해 비난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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