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9.04 20:12:46
기사입력2026.09.04 20:12:4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5일부터 크래프톤과 함께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최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평가전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5일부터 6일까지, 2회차는 12일부터 13일까지이며, 경기는 모두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12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출전팀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중화 타이베이 등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팀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XZY' 김준하, 'FAVIAN' 박상철, 'NolBu' 송수안, 'HYUNBIN' 전현빈, 'chpz' 정유찬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은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와 SOOP,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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