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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13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정동원은 4년 전, 데뷔 쇼케이스 때와 같은 장소에서 다시 쇼케이스를 열게 됐다. 성장한 점을 묻자 정동원은 "4년 전보다는 업그레이드가 됐다고 생각하고 자신감 가지고 무대를 했다"고 말했다.
또 정동원은 2020년 '미스터트롯2' 때보다 성장한 점으로도 "키가 많이 성장했다. 당시 146~148cm였는데 지금은 176~177cm다. 5년 만에 30cm 컸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변에 좋은 형, 삼촌들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니까 긍정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2' TOP 6 멤버들과 자주 연락한다고도 했다. 그는 "형들은 수시로 연락하긴 하는데 두세 달 전부터 '정규 준비 중이다' 했더니 오랜만에 나오는 거 아니까 응원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제가 박진영 선배님한테 녹음하기 전에 타이틀 확정하기 전에 들려드렸는데 노래가 너무 좋다고 두세 번 돌려들으시더라. 너무 기대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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