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절친' 김보라→악뮤 이수현, 눈물의 작별

입력2025년 02월 18일(화) 11:47 최종수정2025년 02월 18일(화) 11:50
故 김새론 김보라 이수현 / 사진=이수현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보라와 그룹 악뮤(AKMU) 이수현 등이 절친 故 김새론을 떠나보냈다.

지난 17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됐다. 故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날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원빈부터 '이웃사람' 김성균, 동료 배우 한소희 등이 빈소를 찾았다.

특히 평소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졌던 악뮤 이수현과 김보라 역시 빈소를 찾았으나, 끝내 오열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들의 우정은 2021년 JTBC '독립만세'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故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시 학동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이듬해 벌금형 2000만원을 선고받고 자숙했다. 지난해 말 영화 '기타맨' 촬영을 마치고 복귀를 예고했으나 끝내 고인의 유작이 됐다.

故 김새론의 발인은 19일 오전 엄수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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