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감독에 '2년 자격 정지' 징계…소노 구단 '엄중경고'

입력2024년 11월 29일(금) 15:06 최종수정2024년 11월 29일(금) 15:0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선수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에게 2년 자격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KBL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0회 제6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승기 전 감독에게 KBL 2년 자격 정지, 소노 구단에 엄중경고 징계를 내렸다.

김승기 전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의 원정경기 도중 라커룸에서 한 선수를 질책하다가 수건을 던졌고, 선수는 얼굴에 수건을 맞았다.

이 사실을 파악한 소노 구단은 지난 20일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또한 김승기 전 감독은 지난 22일 자진 사퇴하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KBL은 김승기 전 감독의 사퇴와 별개로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재정위원회를 통해 중징계를 결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몰카 설치' 사생활 침해 논란 번진 '계약결…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계약결혼' 출연자 최정현…
기사이미지
스페인 2부 공격수, 골키퍼와 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CD…
기사이미지
헤이지니, 노동 착취 의혹에 2차 입…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