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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비도비치 / 사진=GettyImages 제공 |
토트넘과 뮌헨은 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제골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나왔다. 토트넘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세르지 그나브리가 슈팅을 했으나, 굴리엘모 비카리오에게 막혔다. 선방을 맞고 흘러나온 볼을 비도비치가 좋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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