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키나 동의서 효과"

입력2024년 06월 21일(금) 14:36 최종수정2024년 06월 21일(금) 14:4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획득했다.

21일 어트랙트에 따르면 소속사는 한국, 중국, 영국, 대만, 유럽연(27개국) 등 31개국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 심사는 진행 중이다.

지난해 어트랙트와 전 멤버 3인의 분쟁이 불거진 후, 양측 모두 상표권을 주장했으나 한국을 비롯한 각국 특허청이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이번 상표권 등록에는 키나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멤버의 동의서가 상표권 획득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키나의 동의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프티피프티는 키나를 포함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해 9월 새출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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