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정현 "첫째 때 먹+토덧, 둘째 안 가지려 했는데" [TV캡처]

입력2024년 06월 14일(금) 21:43 최종수정2024년 06월 14일(금) 21:44
편스토랑 이정현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둘째 임신 과정을 밝혔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애기 태명이 복덩이다. 제가 돌고래 꿈을 꾸고 얻은 아이"라며 "복권을 사야 하는 꿈인 줄 알았다. 돌고래 5마리랑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같이 수영하는 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아가 (태명이) 축복이었다. 촌스럽다. 약간 촌스러운 이름이 잘 산다고 해서 복덩이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이정현은 "사실 서아 임신하면서 너무 힘들고, 출산하고 나서도 너무 힘이 들어서 '둘째는 절대 없다!'는 마음이었다"며 "입덧을 너무 심하게 해서, 먹덧 하면서 토했다. 분수토로 했다. 3개월을 해서 진짜 거의 매일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정현은 "근데 서아가 너무 예뻤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아기 낳을 수 있을 때 빨리 하나 더 낳고 싶었다"며 "신랑은 말도 못 하고 있었고, 제가 먼저 갖고 싶다고 했다.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정현 남편은 "저희가 둘 다 조금 늦게 결혼했고, 원래는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자는 입장이었다"며 "서아만으로 이미 충분히 시간을 많이 뺏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아이를 더 갖게 된다면 굉장히 많은 희생을 오롯이 짊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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