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호, 정숙과 2연속 뽀뽀 "청불 될 거 같아"(나는 솔로) [텔리뷰]

입력2024년 06월 13일(목) 07:01 최종수정2024년 06월 12일(수) 23:48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 뽀뽀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사상 최초 뽀뽀 사태의 전말이 밝혀졌다.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뽀뽀남녀 정숙-영호의 전말이 그려졌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 뽀뽀 / 사진=SBS Plus, ENA

이날 정숙은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가 목표"라는 영호에게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영호는 "지금 하면 큰일 난다"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정숙은 "자유롭게 살라고 그랬잖아. 솔로나라에서"라고 재촉했다.

영호가 재차 "어떻게 뒷감당할 건데?"라고 묻자 정숙은 "난 하고 싶은데 왜 못하게 해? 넌 하기 싫어?"라고 반문했다.

이에 영호는 "조금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해 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전등을 끄고 캔들 조명을 켰다.

정숙은 "1일 1뽀뽀 99살까지 할 거라며. 언제부터 뽀뽀할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영호는 "지금?"이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뽀뽀했다.

VCR을 보던 MC 데프콘은 "'나는 솔로' 솔로나라 개국 이래 처음으로 뽀뽀하는 출연자가 탄생했다"며 "이분들 덕분에 앞으로 나올 출연자분들은 마음껏 뽀뽀하셔도 된다. 저분들은 '나는 솔로'의 선구자분들이다. 역사적인 순간의 새 장을 엽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정숙은 "한 번 하니까 또 하고 싶어"라며 재촉했고, 영호와 또 한 번 뽀뽀했다. 정숙은 "입술이 예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정숙은 "내일 같이 서울 가자"고 재촉했다. 이에 영호는 "방법을 한 번 찾아보자"며 "약간 청불될 거 같아"고 정숙에게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러나 정숙은 "남자가 이거 거부하기 있어? 여기 밤인데"라며 "에휴 '나는 솔로' 모범생 기수 재미없다. 내가 봤을 땐 남자만 모범생이야. 남자만"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정숙은 영호에게 "아니, 너 꼬셔졌어 이미. 너 이미 내 남자야"라고 선포했다.

이후 정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디 우리 둘이 여행 온 거 같은 느낌으로 되게 재밌게 놀았고, 솔직히 제작진분들 신경 안 쓰고 행동하고 싶은 거 다 행동했어요. 제가 뭔가 하고 싶을 때가 있으면 '그때'에 해야 하거든요"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작진은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정숙은 "뭐가 빨라요? 5일이나 같이 있었는데. 5일 동안 같이 살았는데. 사회에서는 한 달 동안 거의 썸 탄 거랑 비슷한 밀도로 5일 동안 같이 매일 붙어있고 매일 저녁, 점심, 아침 같이 먹고 데이트하고 이렇게 했으면 거의 사회에서는 한 달 동안 썸탄 거랑 똑같아요, 밀도가.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요"라고 답했다.

영호 역시 "다들 아시다시피 첫째 날에 뽀뽀하시는 경우도 많잖아요"라며 "제가 죄가 있다면 돌을 던지십시오"라고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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