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배아현 "승부욕 생길까? 했는데…팬 선물 위해 이 악물어" [ST현장]

입력2024년 04월 25일(목) 15:40 최종수정2024년 04월 25일(목) 15:47
미스쓰리랑 제작발표회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스쓰리랑' 출연자들이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대와 각오 등을 밝혔다.

25일 오후 조선일보 미술관 JOY세미나실에서 TV조선 예능 '미스쓰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재용 국장, 김하나 PD를 비롯해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염유리, 진혜언 등이 참석했다.

'미스쓰리랑'은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별 점수를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전국 팬심 쟁탈쇼다.

정서주는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다"면서 "'미스트롯3'에서 어둡고 느린 노래만 불렀다면 빠르고 신나는 노래로 찾아뵐 수 있을 거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배아현은 "사실 스핀오프를 하면서 승부욕이 생길까? 그렇게까지 화가 날까? 했는데 막상하니 승부욕이 심하게 생기더라. 특히 팬분들에게 선물을 드린다는 룰이있어 이를 악물고 하고 있다. 그 모습을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스트롯3' 때부터 팬들이 가장 보고 싶었다는 오유진은 "트로트가수를 하면서 가장 많은 힘을 받은 게 팬들에게서다. 큰 에너지와 원동력을 얻었다. 팬들이 저에게 많은 걸 해주셨다면 이번엔 제가 팬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스김은 "팬분이 없을까 굉장히 걱정했다"면서도 "활동을 열심히 하고 저만 바라보는 팬들이 많아져 영광이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하루 발전하는 미스김되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나영 역시 "룰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예능에서는 보지 못한 룰로 게임을 하는데, 팬분들이 보시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받아 보답할 각오가 됐다"고 말했다.

서울이 고향인 김소연은 "행사를 제외하고는 서울 팬분들밖에 만나보지 못했다. 이번을 기회로 지역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게 장점인 거 같다. 타지역 팬들도 만나고 섭렵하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면서 전국 각지 팬들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 정슬은 "'미스트롯3'로 처음으로 인사를 드렸기에 처음 팬들이 생겼는데,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회가 생긴 거 같아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염유리는 "'팬들과 더 가까워져야겠다' '이겨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지금만 아니라 많은 매력과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쓰리랑'은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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