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바뀐 번호 안 알려준 김동현 "형이 뭐 잘 못했냐" [TV캡처]

입력2024년 04월 21일(일) 19:24 최종수정2024년 04월 21일(일) 19:24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바뀐 번호를 공유하지 않은 김동현에게 진심으로 섭섭함을 표출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김동현에게 섭섭함을 보였다.

이날 제2회 풋살 런닝컵이 진행됐다. 유재석과 김종국팀이 나뉜 가운데, 각각 선수영입에 나섰다. 김종국은 '런닝맨' 반고정인 김동현에게 연락했고 다 함께 만났다. 하지만 김종구은 김동현과 연락이 닿기 전부터 섭섭함을 드러냈다.

양세찬이 김동현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다른 사람이 받은 것. 전화번호를 바꿨기 때문이었다.

이에 김동현을 만나자마자 "바뀐 번호 안 알려줬다"며 섭섭함을 폭발, 김종국도 "형이 실수했냐"며 자신에게도 바뀐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했다. 김동현은 "단체문자 보냈다"며 진땀, 하지만 알고보니 안 보냈던 것. 이에 김동현은 "왜 문자가 안 갔지?"라며 당황했다.

김종국은 김동현에게 "솔직히 이건 실망이다"며 실망, 김동현은 "나를 영입하러 온 거 아니냐"며 말을 돌렸다. 하지만 김종국은 "영입하러 왔는데 딱 필요하지 않다"며 이미 빈정상한 것. 이는 카페에서도 이어졌다. 김동현에게 디저트를 사라고 하자, 김동현은 김종국 이름을 걸어두고 외상했고, "지갑 안 가져왔다"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형 다시는 안 보겠다는 것, 그래서 전화본호 안 준 거냐"며 뒤끝 작렬한 섭섭함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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