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FA 안혜지와 재계약…계약기간 4년·총액 3.1억 원

입력2024년 04월 18일(목) 16:58 최종수정2024년 04월 18일(목) 17:01
안혜지 / 사진=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BNK 썸과 안혜지가 동행을 이어간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안혜지 선수와 계약기간 4년, 총액 3억1000만 원(연봉 2억8000만 원·수당 3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안혜지는 지난 2015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1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됐다. 이후 OK저축은행을 거쳐 2019년도부터 BNK 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1-202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어시스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평균 11.7점의 득점을 기록했고 공헌도는 6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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