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태하, 2024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입력2024년 04월 11일(목) 11:26 최종수정2024년 04월 11일(목) 11:26
사진=프로축구연맹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2024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3월에 열린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K리그1 최다 승점(9점, 김천 동률)을 얻었다.

포항은 박태하 감독의 K리그1 감독 공식 데뷔전이었던 1라운드 울산전에서 0대1로 패했지만, 2라운드 대구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3라운드 광주전 1대0 승, 4라운드 제주전 2대0 승으로 단숨에 3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포항은 앞선 4경기에서 교체 투입 선수가 4골 2도움을 올렸는데, 같은 기간 K리그1, 2 팀을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이를 통해 박태하 감독의 유연한 전술 대처와 지략가의 면모가 돋보였다.

포항의 3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태하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태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flex는 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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