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모솔녀, 최악의 데이트에 "우리 안 맞는다"

입력2024년 04월 02일(화) 09:51 최종수정2024년 04월 02일(화) 09:52
나는 솔로 19기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최악의 데이트가 벌어진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MC도 '말잇못'한 '빨간불' 데이트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한 솔로남녀는 '솔로나라 19번지'를 떠나 핑크빛 데이트를 떠난다. 사랑스러운 의상을 장착하고 한껏 꾸민 솔로녀 앞에 등장한 솔로남은 "감자탕집으로 갑시다"라고 데이트 목적지를 밝힌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은 "데이트 코스로 최악인 감자탕집이요?"라고 반문하고, 송해나는 "아, 아닌 것 같은데"라고 탄식한다. 이에 솔로녀 역시 "나 우아하게 커피 마시려고 했는데"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시작부터 삐그덕 거린 데이트는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 상황에 빠진다.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대화를 위태롭게 지켜보던 데프콘은 "탄식 금지! 눈물 금지!"를 외친다. 한껏 가라앉은 분위기 속 솔로녀는 결국 "우리 너무 안 맞는다"라고 묵직한 한방을 날린다.

그러다 데이트 분위기는 점차 숙연해지고 심지어 돌발 상황까지 발생한다. MC 송해나는 "좋은 사람인 건 알겠는데"라며 어쩔 줄 몰라 하고, 데프콘은 "이건 좀 너무"라고 '말잇못' 한다.

이에 3MC마저 '급당황'시킨 '솔로나라 19번지'의 충격 반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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