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임파서블' 전종서, 김도완과 계약 결혼 결심 "후회는 나중에" [TV캡처]

입력2024년 03월 04일(월) 21:29 최종수정2024년 03월 04일(월) 21:29
웨딩임파서블/ 사진=tvN 웨딩임파서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웨딩임파서블' 전종서가 김도완과 위장 결혼을 결심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나 아정(전종서)이 이도한(김도완)과의 계약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나 아정은 이도환에게 계약 결혼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 아정은 "이 커피 마셔도 졸린데 각성 효과 있다. 점도 그렇다. 잠깐의 생각이 정리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도한은 나 아정에게 "어떻게 준비하기로 했냐"라고 물었다.

나 아정은 "내 손 잡아라. 생각해 보니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주연물이기도 하고. 그냥 나도 살면서 한 번쯤은 내가 필요하다는 곳에 있어보고 싶다. 나여야만 하는 그런 역할. 네가 제안한 게 그런 거 아니냐"라고 알렸다.

이도한은 당황하더니 "아정아 내가 지금 네 손 잡으면 우리 정말 결혼하는 거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해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나 아정은 "이미 충분히 생각했다. 난 지금부터 너랑 샛길로 샐 거다. 내가 후회할지 말지는 그 길 끝에서 결정하겠다"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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