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용택 "아내, 20년간 7첩 반상 차려줘"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6일(월) 22:35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22:36
동상이몽2 박용택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박용택이 금쪽이 남편에 등극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0년 차 야구 선수 출신 박용택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박용택이 20년 동안 7첩 반상을 요구한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용택은 "처음부터 이렇게 몰아가냐"고 당황했다.

박용택은 "저는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어야 한다. 그게 습관이 돼서 은퇴하고 나서도 일어나서 첫 끼는 무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MC 김숙이 "설거지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박용택은 " 설거지를 잘 못한다"고 실토했다.

이에 조우종이 "그냥 그릇을 닦으면 된다"고 조언하자 박용택은 "아내가 너무 느리다고 하더라"고 변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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