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파묘' 속편? 체력 있을 때 빨리 했으면" [인터뷰 스포]

입력2024년 02월 27일(화) 08:11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18:17
파묘 김고은 인터뷰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파묘' 김고은이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배우 김고은이 만나 영화 '파묘'(연출 장재현·제작 쇼박스)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날 '파묘'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고은은 "기사 보니까 감독님이 '사바하' 얘기를 하시더라. 속편 생각이 전혀 없으신 것 같던데"라고 농담했다.

장재현 감독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 중 속편 제작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도 "그래도 꼽자면 '사바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이정재가 매번 이야기하더라"고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고은은 "감독님께서 속편을 하신다고 하면 제가 체력이 있을 때 빨리 하셨으면 좋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파묘'는 지난 22일 개봉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