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이효리, 엔하이픈 장미꽃 선물에 흡족 "이성에게 꽃 오랜만"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3일(금) 22:38 최종수정2024년 02월 23일(금) 22:44
이효리의 레드카펫 엔하이픈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효리의 레드카펫' 엔하이픈이 이효리를 만났다.

23일 방송된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엄정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엔하이픈을 소개하며 "오늘 긴장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다. 어떤 분이 그렇게 긴장을 하셨냐"고 물었다.
이효리의 레드카펫 엔하이픈 / 사진=KBS2 캡처

이에 정원이 "제가 중학생 때 '효리네 민박'을 봤다"고 하자 관객석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를 들은 이효리가 관객들에게 "왜 웃으시냐. 여러분은 나이 안 드시냐. 우리 다 먹는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원이 "너무 대선배라 살짝 긴장이 된다"고 하자 이효리는 "긴장한 거냐 무서운 거냐. '효리네민박'은 제일 유순하게 나온 것"이라고 해 폭소를 더했다. 선우는 "오늘 실물 처음 봤는데 빛나고 예쁘시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엔하이픈은 노래를 부르며 이효리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이효리는 "이성에게 꽃을 오랜만에 받아봤다"고 흡족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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