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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슬럼프 / 사진=JTBC 닥터슬럼프 |
11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남하늘(박신혜)이 여정우(박형식)와
이날 방송에서 여정우의 구썸녀(이성경)가 길을 가던 중 "맞지 않냐. 여정우"라고 반갑게 말했다.
이어 나다. 전교 3등"이라고 설명했다. 여정우가 조금씩 알아보자 구썸녀는 여정우의 의료사고를 위로했다. 그는 여정우에게 "이틀 후가 3차 공판이냐. 걱정돼서 뉴스 열심히 찾아보고 있었다. 3차 공판 때 유리해질 수도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여정우는 "유리한 논문 하늘이가 찾아줬다"라고 전했다.
신경전을 하는 구썸녀는 여정우의 말에 "논문 아니어도 잘 될 거다. 진실은 항상 이기는 법이니까. 그리고 난 널 항상 믿어서 잘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서로 호감 있는 동창이지 않았냐"라고 물어 여정우를 당황케 했다.
여정우가 "호감?"이라고 반응했고 구썸녀는 "기억 안 나냐. 나한테 급식 항상 많이 주지 않았냐. 공부할 때도 나 엄청 챙겨주고. 그때 네가 자꾸 호감표시해서 나도 생기고 그랬다"라고 알렸다.
이에 남하늘이 질투를 느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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