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2024 월드투어 일정 공개…美 6개 도시서 포문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09:55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09:55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뱀뱀이 아시아 투어 순항 중인 가운데, 2024년에도 미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7일 뱀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2024 BamBam THE 1ST WORLD TOUR [AREA 52]'(2023-2024 뱀뱀 첫 번째 월드 투어 [에어리어 52])의 2024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뱀뱀은 내년 2월 10일 미국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LA, 달라스, 시카고, 워싱턴, 뉴욕까지 미국 6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뱀뱀은 지난 9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공연을 성료했다. 이어 필리핀,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일본 까지 아시아 지역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10월 뱀뱀의 모국인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콘서트는 추가 회차 티켓까지 총 5만석을 전석 매진 시키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뱀뱀의 첫 솔로 월드투어 'AREA 52'의 타이틀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미지의 공간(unrevealed space of the world)을 의미한다. 이번 투어는 새로운 편곡과 무대 구성을 더한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뱀뱀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물론,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신흥 예능 캐릭터 강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첫 솔로 정규앨범 ‘Sour & Sweet’를 발매한 그는 팬들과 활발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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