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 최고 평점' 황인범, 89분 활약에도 즈베즈다 0-2 패배

입력2023년 11월 29일(수) 09:56 최종수정2023년 11월 29일(수) 09:57
황인범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이 고분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즈베즈다는 29일(한국시각) 스위스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영 보이스와의 경기에 0-2로 패했다.

황인범은 4-3-1-2 포메이션의 우측 미드필더로 출전해 8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8분 만에 즈베즈다는 코스타 네델코비치의 자책골로 실점했다. 이어 전반 29분 르윈 블럼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즈베즈다의 골망을 흔들었다.

황인범은 4번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첫 슈팅은 전반 40분에 나왔다.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7분 슈팅 역시 골문을 벗어났다.

5분 뒤 나온 슛은 절묘하게 골대 구석을 향했다. 하지만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후반 38분 왼발로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키퍼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황인범에게 평점 7.5점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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