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이동욱 "로맨스 호불호 걱정, 임수정 합류에 바로 선택"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11월 21일(화) 13:48 최종수정2023년 11월 21일(화) 13:49
싱글 인 서울 이동욱 인터뷰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싱글 인 서울' 이동욱이 임수정과 호흡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동욱이 영화 '싱글 인 서울'(연출 박범수·제작 디씨지플러스) 개봉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이날 이동욱은 "사실 로맨스 장르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까 의문이 늘 있었다. 워낙 장르물이 대세인 시대"라며 "고민이 있었지만, 임수정이 합류한다고 해서 너무 좋다는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임수정 역시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욱의 작품 검토 소식을 듣고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동욱은 "임수정과 호흡은 너무 편안했다. 베테랑 배우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많이 배웠고, 공부를 하기도 했다"며 "의견 교환에 있어서 아주 수월하게 이뤄나가는 작업이었다. 임수정이 가진 평상시 현진적인 모습이 작품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싱 글 인 서울'은 29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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