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만 참석' 피프티 피프티, '2023 빌보드 어워드' 톱 듀오/그룹 수상 불발

입력2023년 11월 20일(월) 11:51 최종수정2023년 11월 20일(월) 12:02
피프티 피프티 키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톱 듀오 그룹' 부문 수상에 실패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피프티 피프티는 이번 시상식에서 '톱 듀오 그룹'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하지만 해당 부문의 트로피는 푸에르자 레지다에게 돌아갔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데뷔해 올 2월 발매한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 이름을 올리며 '중소돌의 기적'이라 불렸다. 그러나 6월, 소속사 어트랙트와 분쟁을 벌였고, 현재 멤버 키나만 복귀한 상태다.

결국 키나만 이번 시상식에 참석했고, 키나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제가 여기 있다는 걸 믿을 수 없다.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면서 "이 상 후보로 지명된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