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분의 일초' 주종혁 "호평 예상 못해, 복 터진 것 같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11월 08일(수) 11:56 최종수정2023년 11월 08일(수) 12:51
만분의 일초 주종혁 / 사진=더쿱디스트리뷰션, 한국영화아카데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만분의 일초' 주종혁이 주변 호평에 대한 감사를 드러냈다.

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만분의 일초'(감독 김성환) 주종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만분의 일초'는 0%의 확률을 깨트릴 0.0001% 그 찰나를 향해 검을 겨누는 치열한 기록을 담은 영화다.

주종혁은 극 중 검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 라인업에 오른 김재우 역을 맡았다.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황태수(문진승)를 만나 트라우마를 깨려는 내면적 성장을 열연했다.

특히 '만분의 일초'는 개봉 전부터 다수 영화제 초정을 받아 호평받았다.

이날 주종혁은 호평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칭찬이 많아서 신기한 것 같다. 이 정도까진 생각을 못했다. 평이 좋으니까 잘했나보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권민우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주종혁이다. 이후 '만분의 일초'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주종혁은 베어프리 홍보대사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복이 터진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연기라는 게 재밌어서 시작한 건데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 그때 책임감이 오더라"고 고백했다.

'만분의 일초'는 1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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