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X송은이 표 스릴러 '오픈 더 도어', 10월 중 개봉

입력2023년 09월 27일(수) 18:57 최종수정2023년 09월 27일(수) 18:58
오픈 더 도어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장항준 감독이 스릴러로 돌아온다.

27일 장항준 감독과 방송인 송은이의 첫 제작 영화인 '오픈 더 도어'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서로를 의심하는 강렬한 눈빛 연기와 그날의 비밀을 그리며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치훈과 매형 문석이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돈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윤주의 복잡 미묘한 표정이 담긴 스틸은 그 선택이 가족에게 어떤 결과로 돌아오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미국에 이민 와 한인 세탁소를 운영하는 치훈 모의 위태로웠던 그날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픈 더 도어'는 과거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모티브로 욕망 때문에 한 가족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장항준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컨텐츠랩 비보의 송은이, '범죄도시' 제작진 장원석이 제작에 참여했다.

'오픈 더 도어'는 10월 중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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