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점 올렸지만…김하성 5타수 무안타, 배지환은 3경기 연속 안타 끝

입력2023년 09월 27일(수) 14:45 최종수정2023년 09월 27일(수) 14:48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하성과 배지환이 오늘은 숨을 고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복부 통증에서 복귀한 후 첫 타점을 올렸다. 3회 초 1사 1, 3루 상황 유격수 방면 땅볼을 쳐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김하성은 9월 들어 타격 부진에 빠졌다. 9월 타율은 0.162에 불과하며 복귀 후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64까지 떨어졌다.

김하성은 현재 17홈런 36도루로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샌디에이고가 정규시즌 5경기를 앞둔 가운데 김하성의 기록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하성은 9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2루 방면 강한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건져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배지환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238로 하락했으며 연속 경기 안타 행진 역시 3에서 멈췄다.

한편 최지만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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