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쉬었지만 복귀전 부상…메시, 37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5:10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5:27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S 토론토 FC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메시는 지난 8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에콰도르전에 출전해 결승골 포함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12일 볼리비아 원정에 피로감을 이유로 불참했다. 메시는 마이애미로 복귀한 후 17일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 역시 출전하지 않았다.

메시는 2경기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했지만 복귀전 전반 37분 만에 부상을 당했다.

메시는 로버트 테일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이후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마이애미는 조르디 알바 역시 전반 34분 만에 부상당하는 악재를 겪었다.

인터 마이애미의 타타 마르티노 감독에 따르면 메시는 과거 부상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일주일 뒤 열리는 휴스턴과의 US오픈컵 결승전 출전도 미지수다. 마르티노 감독은 "결승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승전을 치를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경기장을 밟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토론토를 4-0으로 꺾었다. 메시 대신 들어간 테일러가 2골을 신고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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