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 선봉' 울산, ALC 빠툼전 선발 라인업 공개

입력2023년 09월 19일(화) 18:04 최종수정2023년 09월 19일(화) 18:20
마틴 아담 / 사진 = 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울산 현대가 빠툼전을 시작으로 ALC의 여정을 시작한다.

울산은 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조별 예선 BG 빠툼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울산은 도깨비팀 빠툼을 상대로 4-2-3-1 시스템을 가동한다. A매치에 차출됐던 김영권, 조현우, 정승현, 이동경은 모두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설영우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골문은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맡는다. 좌우 풀백은 이명재와 김태환이 책임지고, 중앙 수비는 김영권과 정승현이 나선다.

3선은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2선엔 바코, 이동경, 이청룡이 포진했다.

원톱 자리는 헝가리 출신 스트라이커 마틴 아담이 나선다.

한편 ACL은 이번 시즌부터 21년 만에 추춘제로 치러지며, 울산은 빠툼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조르호 다룰 탁짐과 함께 I조에 속해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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