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휴스턴전 무안타 침묵…타율 0.271

입력2023년 09월 10일(일) 12:25 최종수정2023년 09월 10일(일) 12:25
김하성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전날(9일) 맹활약을 펼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늘(10일) 경기에서는 침묵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네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2루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기존 0.273에서 0.271(480타수 130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전날 4타수 2안타 2득점 3도루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이날 상대 투수에게 꽁꽁 묶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1,3,4회에서 타석에 올랐으나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야 했다. 6회에서는 5구째 타격에 성공했으나 뜬공으로 돌아섰다.

그리고 9회 선두타자로 나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지만 후속타의 침묵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휴스턴의 공격에 무릎 꿇었다. 3회 1점을 내줬으나 4회에서 4점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4,5회 휴스턴의 공격에 6점을 내줬고, 6회 1점을 만회했다.

이후 연이어 침묵하며 5-7, 2점 차 역전패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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