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애틀랜타전 2루타…3G 연속 안타·타율 0.241

입력2023년 09월 09일(토) 11:16 최종수정2023년 09월 09일(토) 11:16
배지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2루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9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배지환은 시즌 타율 0.241을 기록했다.

이날 배지환은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애틀랜타 선발투수 브라이스 엘더를 상대로 좌익수 파울라인 선상을 향하는 2루타를 터뜨렸다. 단타에 그칠 것으로 보였던 타구였지만, 배지환의 빠른 스피드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배지환은 3회초 1사 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애틀랜타에 2-8로 졌다.

애틀랜타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애틀랜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엘더는 7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2승(4패)째.

반면 피츠버그 선발투수 미치 켈러는 5이닝 8실점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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