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5이닝 무실점' 두산, KIA 10연승 저지…3-0 완승

입력2023년 09월 07일(목) 21:38 최종수정2023년 09월 07일(목) 21:38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의 9연승을 끊어내고 홈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56승 1무 56패를 기록했다. 반면 KIA는 57승 2무 51패로 9연승에서 연승을 마감하게 됐다.

두산의 선발투수 최원준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석에서는 양석환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조수행이 3타수 2안타로 힘을 보탰다.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자책 2실점 4탈삼진으로 준수했으나 타석이 26타수 6안타에 그쳤다.

두산이 먼저 앞서갔다. 2회말 선두타자 양석환이 6구째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두산이 점수를 추가했다. 4회말 허경민의 3루수 땅볼 실책, 조수행의 번트 안타, 1사 1,3루에서 정수빈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조용했던 5,6회를 지나 7회말 두산이 다시 점수를 냈다. 조수행의 번트안타, 정수빈의 희생번트로 2사 2루에서 김인태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KIA는 마지막까지 추격에 나섰으나 침묵했다. 경기는 그대로 두산의 무실점 3점차 게임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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