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뒀던' 최지만, 트리플A 재활 경기서 또 부상

입력2023년 09월 07일(목) 10:55 최종수정2023년 09월 07일(목) 10:55
최지만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둔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재활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샌디에이고 유니오 트리뷴의 애니 하일브룬 리포터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이 최지만이 경기 도중 발을 다쳤다고 알렸다"며 소식을 전했다.

최지만은 전날(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라우드록 익스프레스를 상대로 홈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로 기록헀다.

하지만 경기 중 자신의 타구에 발을 맞았고,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최지만은 지난달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11타수 무안타로 아직 안타가 없는 상황, 갈비뼈 골절로 인해 부상 이탈했다.

이후 회복과 재활에 힘을 쓴 최지만은 지난달 말부터 스윙 연습을 시작으로 마이너리그(MiLB)에서 재활 경기를 통해 실점 감각을 끌어올리길 원했으나 첫 경기 다른 부상을 당하며 다시 복귀 시점을 알 수 없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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