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1일 KT전 선발투수 홍정우로 교체…와이드너 부상

입력2023년 08월 31일(목) 16:32 최종수정2023년 08월 31일(목) 16:32
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를 홍정우로 교체했다.

KBO는 31일 수원에서 열리는 삼성과 KT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예고된 와이드너가 부상으로 인해 홍정우로 교체됐다고 알렸다.

삼성은 알버트 수아레즈를 대신해 와이드너를 영입했다. 현재까지 와이드너의 활약을 아쉽다. 3번 선발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71을 기록 중이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 13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6.2이닝 10피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고전했다.

약 일주일 뒤인 18일 대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는 이적 후 첫 승을 신고, 6회까지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상대 타선을 묶었다.

그러나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이닝 동안 11피안타(1피홈런) 2볼넷 7실점으로 팬전의 멍에를 안았다. 3경기 중 2경기에서 경기당 10피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늘(31일) KT 원정 경기에서 4번째 선발 등판을 예고하며 지난 경기의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현재 삼성은 48승 1무 61패로 8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달 초반까지 최하위에 머물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순위를 끌어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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