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최수영 "연인 정경호, 이번에 피드백 많이 해줘…보고 배운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8월 24일(목) 16:30 최종수정2023년 08월 24일(목) 15:59
남남 최수영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남남' 최수영이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의 반응을 언급했다.

최수영은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사람엔터 사옥에서 지니TV, ENA 드라마 '남남'(극본 민선애 ·연출 이민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남'은 철부지 엄마 김은미(전혜진)와 쿨한 딸 김진희(최수영)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2%로 출발해 자체 최고 시청률 5.5%로 종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ENA 채널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최수영은 작품 흥행에 대해 "전혜진 선배, 좋은 감독, 스태프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큰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까지 얻어 감사하다. 제 연기 인생 가장 특별한 작품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친어머니가 공감을 많이 했다고.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으로 숙소에 들어갔을 때 제 빈방을 보고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더라. 극 중에서도 마지막에 진희의 빈 방을 보고 은미가 우는 장면이 있는데 엄마가 공감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10년째 열애 중인 정경호의 반응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최수영은 "일에 대해 서로 많이 관여를 하지 않기도 하고, 연기 조언도 안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남남'은 보고 나서 '저 장면은 어땠다. 이러면 어땠을까'라는 피드백을 많이 해줬다. 저희는 서로에 템포를 존중해 주는 편이다. 제가 많이 보고 배운다"고 미소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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