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책방X김지현 기자, '자녀에게 좋은 책 읽어주기' 캠페인 콘텐츠 공개

입력2023년 08월 23일(수) 13:57 최종수정2023년 08월 24일(목) 10:32
자녀에게 좋은 책 읽어주기 캠페인 / 사진=책마중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달달책방의 출판사 책마중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녀에게 좋은 책 읽어주기 캠페인' 다섯 번째 주자가 공개됐다.

창작동화 전집 달달책방을 발간한 출판사 책마중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녀에게 좋은 책 읽어주기 캠페인'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국장 김지현 기자가 도윤 어린이에게 '송아지 꽃님이'를 읽어주는 영상이다.

'자녀에게 좋은 책 읽어주기'는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을 돕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 책을 읽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큰 정서적 교감을 얻게 해줄 뿐 아니라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지현 기자가 자녀를 위해 선택한 동화 '송아지 꽃님이'는 심후섭 작가와 김형준 그림작가의 작품이다. 경북 상주시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창작돼 송아지 꽃님이의 시점에서 할머니의 지혜와 사랑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실감나게 동화를 읽어주는 김지현 기자의 낭독에 하도윤 어린이는 동화책 속의 그림을 짚어 보기도 하며 푹 빠진 듯한 모습이다. 아직 조금 서툰 하도윤 어린이의 말에도 김지현 기자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동화를 읽어주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도 아이는 충분히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엄마,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시선은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줘 자존감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달달책방의 동화책 중 일부는 '2023 읽어주기 좋은 책'에도 선정된 만큼, 독서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하여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김지현 기자는 "책 한 권, 한 권 다른 주제와 소재들이 담겨있어 상상력을 자극해준다.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책들도 있어 아이의 감성 뿐 아니라 이성적 사고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맘에 드는 건 순수 우리말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이가 좋아하며 반복해 읽은 책들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내 언어의 크기를 만들어주는데, 달달책방 시리즈엔 책 마다 다양한 언어와 어휘들이 등장한다. 언어 발달 시기인 영, 유아들은 물론 동화를 읽어주는 엄마, 아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성한 어휘가 담겨있다"라고 '좋은 책 읽어주기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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