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BMW 챔피언십 3R 공동 11위…선두 그룹과 5타차

입력2023년 08월 20일(일) 11:40 최종수정2023년 08월 20일(일) 11:4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의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2개를 낚으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공동 1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한계단 하락한 위치다.

지난주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2주 연속 톱10 달성에 도전한다.

이날 임성재는 1번 홀과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나머지 홀은 모두 파로 막아내며 2타를 줄였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각각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브라이언 하만(미국)이 10언더파 200타로 그 뒤를 이었다.

맥스 호마(미국)는 9언더파 201타로 4위에 랭크됐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는 8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시우와 안병훈은 각각 1언더파 209타로 공동 26위,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로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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