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7이닝 무실점' NC, SSG 꺾고 4연승 질주

입력2023년 06월 10일(토) 19:51 최종수정2023년 06월 10일(토) 19:51
이재학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NC는 30승24패로 4위에 자리했다. SSG는 2연패에 빠졌지만 35승1무20패로 1위를 유지했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2승(1패)을 수확했다. 손아섭은 2안타 1타점, 윤형준은 1안타 2타점을 보탰다.

SSG 맥카티는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볼넷 5실점(1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NC는 1회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손아섭의 볼넷과 서호철의 안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선취했다. 이후에도 도태훈의 적시타와 윤형준의 2타점 2루타로 추가점을 내며 5-0으로 달아났다.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이재학은 SSG 타선을 잠재우며 순항을 이어갔다. SSG는 이재학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끌려갔다.

이후 NC는 6회말 김주원의 볼넷과 도루, 손아섭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추가, 6-0으로 차이를 벌렸다. 7회말 도태훈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한 NC는 이후 큰 점수 차의 리드를 유지하며 7-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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