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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잇세컨즈 |
에잇세컨즈 원더웜, 수분 공급과 방한을 한 번에
에잇세컨즈 ‘원더웜’은 텐셀 소재를 사용했다. 겨울철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보호함으로써 수분에 공급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텐셀 섬유는 수분 함유량이 많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정전기가 일지 않는다.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에게 좋다.
겨울철 내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인 보온성에도 신경 썼다. 흡습 발열 소재인 웜 프레쉬가 원단 표면 온도를 상승시킨다. 내부 따뜻한 공기가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잡아준다.
탑텐, 기능성 발열 내의 ‘온에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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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텐 |
탑텐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기능성 발열 내의 ‘온에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다양한 컬러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했다. 발열 기능이 더해진 ‘온에어’는 땀을 열에너지로 전화시켜주는 흡수 발열 섬유를 사용한 제품이다.
온에어를 이너로 착용해 후드 집업이나 폴라플리스 소재의 점퍼를 매치하면 멋스럽다. 특히 온에어 레깅스는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이 뛰어나 스커트에 매치하기 좋다. 롱 티셔츠에 매치하면 하의 실종 패션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트렉스타, 아이스그립 기술 적용 방한 부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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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렉스타 |
트렉스타가 추운 북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아이스그립 기술 창을 접목한 방한 부츠 3종을 출시했다.
아이스그립 기술 창은 자체 고유 기술이다. 유리 섬유를 사용해 기존 일반 신발 창보다 400% 이상의 그립력을 올렸다. 젖은 지면이나 겨울철 빙판길에 미끄럼을 감소시켜 안정성을 높였다.
‘시베리아 부츠’는 소재를 업그레이드했다. 날씨가 아주 추운 북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겨울 전용 고어 소재인 파탈레나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했다. 눈과 젖은 지면에도 방수와 투습력이 우수하며 보온성까지 극대화한 방한 부츠다.
‘멜러드 부츠’는 구스나 덕 소재에 비해 위생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대체 퍼 소재를 사용하여 보온력을 극대했다. 부츠 입구의 스트링으로 입구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어 추운 겨울 여성들의 발을 가볍고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알래스카 부츠’는 겨울철 필수 방한부츠로 자리잡은 패딩부츠이다. 패딩 소재로 무게가 가벼워 활동성이 좋다. 컬러는 베이직한 블랙, 브라운 컬러 색상 두가지다.
아이더 방한 부츠 '타이미르', '에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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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더 |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의 방한 부츠가 인기다. 기능성까지 충실하게 갖춘 아웃도어 방한부츠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더는 기능을 한층 강화한 캐주얼 방한 부츠 ‘타이미르’와 ‘에네트’를 출시했다.
'타이미르'는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착용 가능한 남성 전용 방한 부츠다.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야외 활동 시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고어텍스는 방수와 땀 배출의 기능성을 가진 소재다. 내피에는 플리스 소재를 더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밑창은 접지력이 뛰어나 눈길에서도 안정적이다. 발목 높이의 미드컷 부츠로 디자인해 발목을 보호해준다. 발목 부분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더해 뒤꿈치와 발목이 편안하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룩과 캐주얼룩에 모두 잘 어울린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2가지다.
'에네트' 부츠는 뛰어난 보온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겸비한 여성용 방한 부츠다. 천연 방수 누벅 가죽을 적용해 비와 눈에 강하며 우수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움직임이 많은 뒤꿈치 부분에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발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신발 안감에는 발열 안감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대폭 강화했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하이컷 스타일로 제작해 찬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며 퍼 장식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한층 강화했다. 신발 양 측면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퀼팅 라인을 넣어 디자인 포인트를 강조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2가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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