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8연승 질주

입력2022년 12월 10일(토) 19:48 최종수정2022년 12월 10일(토) 19:48
우리은행 선수단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8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9-62로 이겼다.

이로써 8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1승 1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2연패를 달리며 6승 7패를 기록, 4위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27득점 12리바운드, 박지현이 15득점 9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2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는 비등한 흐름이었다. 우리은행이 김단비, 박혜진 등의 득점에 힘입어 근소하게 앞서며 21-17을 만들었다.

그러자 우리은행이 2쿼터 들어 기세를 높였다. 김단비가 페인트존 2점슛을 비롯해 외곽포를 쐈고, 박지현이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도 유승희,김태연의 득점을 내세웠으나 힘이 모자랐다. 전반도 우리은행이 41-27로 앞서며 끝났다.

3쿼터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우리은행이 박혜진, 김단비의 골밑슛에 힘입어 점수차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 유승희가 골밑에서 힘을 보탰지만 우리은행을 막을 수 없었다. 경기는 우리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노래 끊고 무대 등장…김민석, HYNN(박혜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사이미지
송순기 前 음실련 회장 별세…향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송순기 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
기사이미지
임찬규, 장모상 비보에도 준PO 2차…
기사이미지
'서준맘' 박세미, 오늘(18일) 1살 연하 플로…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품절녀 …
기사이미지
'닥터X', 시청률 20% 목전…'18.5%…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자체…
기사이미지
'너 말고 다른 연애' 어쩌나…1.8%…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시청률 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