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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eSPA 제공 |
'살아있는 전설 아너스' 특별전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첫번째 특별전으로, 헌액된 13명의 '아너스'의 선수 시절부터 은퇴 후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장품 및 사진, 영상을 통해 조명한다. 특히, 그동안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아너스' 관련 유니폼, 트로피 등과 직접 기증받은 물품, 당시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사진 등이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너스'는 e스포츠에 업적을 남긴 선수들이 등재하는 '히어로즈' 중에서도 경력 5년 이상 은퇴한 선수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사와 투표인단의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이들만 영구 헌액되는 영광스러운 자리다. 이 '아너스' 부문에는 2018년에 ▲임요환 ▲홍진호 ▲최연성 ▲이윤열 ▲이영호 전(前) 선수가 처음 헌액됐으며, 2019년에는 ▲배성웅 ▲강찬용 선수, 2021년에는 ▲박정석 ▲이제동 ▲문호준 ▲이재완 ▲홍민기 ▲조세형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살아있는 전설 아너스' 특별전은 오는 12월 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운영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쉰다.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31,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 11층이다.
한편 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2018년 8월에 개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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