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만화 '유희왕' 작가, 바다서 숨진채 발견

입력2022년 07월 07일(목) 17:53 최종수정2022년 07월 07일(목) 17:58
유희왕 작가 사망 / 사진=애니메이션 유희왕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일본의 유명 만화 '유희왕'의 작가 다카하시 가즈키가 사망했다. 향년 59세.

7일 일본 현지 매체 NHK에 따르면 다카하시가 6일 오전 10시 30분쯤 오키나와현 나고시 앞바다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장착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스노클링을 하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경찰은 다카하시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하시는 1996년부터 일본 주간지에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유희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완결 이후에도 일본뿐만이라 세계적으로 히트한 작품으로 꼽힌다.

한국에서도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유희왕 카드 게임 등으로 제작돼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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