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에즈라 밀러, 워너 브라더스에 '손절' 위기 [ST@할리웃]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9:43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9:45
에즈라 밀러 / 사진=월플라워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에즈라 밀러가 DCEU(DC 확장 유니버스)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플래시' 이후 에즈라 밀러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의 새로운 CEO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DCEU 확장을 위해 '플래시'에 마이클 키튼을 복귀시키는 등 심혈을 기울였으나 주인공 플래시 역을 맡은 에즈라 밀러의 사생활 논란으로 불똥이 튀게 됐다.

결국 에즈라 밀러는 '플래시' 이후 워너 브라더스에서 퇴출될 예정이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하와이의 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던 중 체포됐다. 이어 약 3주 만에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내년 6월 23일 개봉 예정이었던 '플래시'의 향후 일정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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