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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즈라 밀러 / 사진=월플라워 스틸컷 |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플래시' 이후 에즈라 밀러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의 새로운 CEO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DCEU 확장을 위해 '플래시'에 마이클 키튼을 복귀시키는 등 심혈을 기울였으나 주인공 플래시 역을 맡은 에즈라 밀러의 사생활 논란으로 불똥이 튀게 됐다.
결국 에즈라 밀러는 '플래시' 이후 워너 브라더스에서 퇴출될 예정이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하와이의 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던 중 체포됐다. 이어 약 3주 만에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내년 6월 23일 개봉 예정이었던 '플래시'의 향후 일정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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