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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강정호는 0-0으로 맞선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신시내티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팀에 선취점을 안겨주는 순간이었다.
강정호는 이후 바뀐 투수 아미르 가렛의 폭투를 틈타 3루를 밟았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정호의 적시 2루타로 피츠버그는 8회 현재 신시내티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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