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처리…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입력2019년 04월 03일(수) 12:10 최종수정2019년 04월 03일(수) 12:10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3회까지 단 1피안타 만을 허용하며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 타선도 3회말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와 코디 벨린저의 만루포로 5점을 지원하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4회초 다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스티븐 더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브랜든 벨트를 2루수 땅볼, 에반 롱고리아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또 다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4회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5-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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