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어즈, 21일 컴백 확정…오렌지 갈아 마시는 파격 티저에 기대감

입력2026년 10월 05일(월) 11:13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11:15
유어즈 / 사진=피나클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새 활동에 대한 힌트를 담은 신선한 티저로 5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5일 소속사 피나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어즈는 지난 3일부터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티저 영상을 연이어 선보이고 오는 21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먼저 공개된 세 편의 숏폼 티저 영상은 오렌지를 갈아 마시는 모션을 연속적으로 담아냈다. 유어즈의 데뷔 싱글 앨범 'Orange Record (오렌지 레코드)'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앨범에서 다뤘던 '설렘의 기록'을 갈아버리는 파격적인 전개가 담겼다. 유어즈는 데뷔 당시의 설렘을 뒤로하고 이제 유어즈라는 팀과 이름을 본격적으로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Before, Be, Begin (비포 비 비긴)'이라는 제목으로 유어즈의 페이크 인터뷰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멤버들은 미래의 시점에서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활동해 온 과거를 돌아보는 한편보다 멋있는 콘셉트를 보여주고 싶은 속내를 터놓았다. 원하는 이미지와 현실 사이에서 불만을 드러내다 결국 체념하는 모습까지 위트 있게 그려내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트레이닝복 차림의 힙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모았다

색다른 스토리의 티저로 5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 유어즈가 새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공통적으로 알파벳 'B'를 내세우고 있어 'B'가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유어즈는 올해 5월 첫 싱글 'Orange Record'로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Rush Rush (러쉬 러쉬)' 활동으로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소년들의 청량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데뷔 100일 기념 미니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OUR GREETING (아워 그리팅)'을 진행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덤을 다졌다.

유어즈의 컴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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