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방탄소년단 '2.0'→트와이스 'TT' 커버 "이거 보려고 콘서트 온 사람?" [ST현장]

입력2026년 10월 04일(일) 18:30 최종수정2026년 10월 04일(일) 18:38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스페셜 커버 무대로 콘서트 공연을 달궜다.

앤팀(의주 (EJ), 후마 (FUMA), 케이 (K), 니콜라스 (NICHOLAS), 유마 (YUMA), 조 (JO), 하루아 (HARUA), 타키 (TAKI), 마키 (MAKI))의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앤팀은 방탄소년단 '2.0' 커버에 이어 트와이스 'TT' 커버로 환호를 얻었다. 특히 'TT'는 이번 KSPO 돔 콘서트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무대다.

팬들의 함성이 쏟아지며 조는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어요). 진짜 최고입니다"라고 감탄했다.

마키는 "혹시나 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오늘 'TT'해서 왔다 한 사람 있어요?"라고 물었고,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자 "감사합니다"라며 웃었다.

계속해서 의주가 자신의 반지를 보여주며 'TT'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자 팬들의 함성이 재차 쏟아졌고, 마키는 "'TT' 한 명씩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막콘이니까. 그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제안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한 명씩 'TT' 포즈를 취해 팬들의 촬영이 이어졌다.

잠시간 후, 'TMI'가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다시 'TT'가 소환됐다. 유마는 "어제보다 'TT'를 귀엽게 했어요. 루네가 귀엽다고 하니까 하고 싶어졌어요"라고 했고, 타키는 "이거 큰 성장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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