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독한 예능 맛 봤던 빅뱅에 "지드래곤 엄청 고생해"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06일(일) 18:23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18:27
런닝맨 지드래곤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유재석, 하하가 빅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허경환, 미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AI의 선택을 받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아부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하하는 "어제 빅뱅 콘서트 다녀왔다"며 "나도 부산 팬 콘서트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숨어 계신 분들이 다 모이셨다. 눈물이 났다"며 "서울도 많이 나갔다. 어제 빅뱅 콘서트 갔는데 난리였다. 너무 고마웠다"고 '핑계고' 출연을 회상했다.

유재석이 "우리가 빅뱅이랑 끈끈한 관계가 있다"고 하자 하하는 "빅뱅 한 번 나와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이 "빅뱅 왜 안 나오는거냐"고 의아해하자 유재석은 "예전에 지디가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엄청 고생했다. 그때 좀 심했다"고 안타까워했다.

하하도 공감하며 "트라우마가 있더라. 웃는데 입에서 뻘이 나오는 유명한 짤이 있다"면서도 "빅뱅 한 번 나와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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